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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6장 세째 인 '저울과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 보리 석 되'의 참뜻 요한계시록 6장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오른손에서 취하신 봉한 책(계 5장)의 일곱 인 중 여섯째 인까지 떼는 장입니다. 그중 세째 인을 떼실 때에 일어난 사건을 보니, 검은 말과 그 탄자가 나와 손에 저울을 들고 말하기를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요한계시록 6장 5: 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저울에 달린 밀 한되와 보리 석되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동영상을 보며, 계시록에 나오는 밀 한되와 보리 석되는.. 더보기
요한계시록 6장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참뜻 계시록 6장은 어린 양인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 인으로 인봉 된 책을 떼실 때에 나타나는 심판을 알리는 말씀입니다. 그중 예수님이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땅에 떨어진다는 말씀이 있는데요. (계 6:12) 요한계시록 6장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우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16: 산과 바위에게 .. 더보기
요한계시록 6장 '굴 산 바위틈에 숨는 것'의 참뜻 계시록 6장은 예수님이 하나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해, 일곱인으로 봉한 책 중 첫째 인부터 여섯째 인을 떼는 사건이 나옵니다. 그중 여섯째 인을 떼니 큰 지진이 나고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며, 하늘이 떠나가고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겨지는데, 이러한 큰 재앙 속에서 임금, 왕족, 장군, 부자, 강한 자, 종, 자주 자들이 '굴 산 바위틈'에 숨는다고 합니다. 계시록 6장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