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되신 예수님과 신부 과부 고아의 참뜻 우리는 신앙을 하면서 신랑 되신 예수님을 기다리고 맞이하고 싶어 합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을 신랑이라고 표현했을까요? 그리고 신랑 되신 예수님의 신부는 누구일까요? 오늘 말씀을 들으신다면 신랑과 신부는 누구이고 예수님의 혼인잔치는 언제 어디서 이루어지고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깨달아 신랑 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동영상을 보며 육적인 것을 빙자한 영적인 것, 천국 비밀 비유에 대해 알아봅시다. 더보기 주기도문 나라이 임하옵시며 참뜻과 노정 나라이=나라에(x) 나라가(o) 떠나가신 하나님의 나라 영계 천국이 임해온다는 뜻 노정 창 6:3 지구촌을 떠나가신 하나님은 창세기 6장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고전 15:27~28: 만유 안에 들기 원하셨고 고린도전서 15장 27: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마 4:17 마 21:43 눅 22:18 예수님께.. 더보기 기독교인은 제사를 지내도 될까? 성경이 말하는 우상 3가지 성경 시편 106편을 보면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주를 격노케 한다고 기록되어있는데요. 시편 106편 28: 저희가 또 바알브올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29: 그 행위로 주를 격노케 함을 인하여 재앙이 그 중에 유행하였도다 또 출애굽기 20장 4절을 보니, 아무 형상이나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고 섬기지 말라고 합니다. 출애굽기 20장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렇다면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이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조상님이 돌아가시면 우상이 되는 것도 아니거니와, 예수님은 입으로 먹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