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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8장 화를 외치는 독수리 참뜻 요한계시록 8장을 보면, 화를 외치는 독수리가 나오는데요. 계시록에 나오는 독수리는 무엇일까요? 요한계시록은 약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12제자 중 하나인 요한을 택하여 반드시 속히 될 일인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여주고 기록한 책입니다. 그리고 계시록 4장에서 요한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성령에 감동하여 영의 세계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의 보좌 형상과 계열을 보게 됩니다. 먼저,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고 24 장로와 일곱의 영과 유리 바다를 보았으며,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을 보았는데요. 그중에 하나의 모습이 독수리 같다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계시록에 나오는 독수리가 무엇인지 동영상을 보며 밝히 알아봅시다. - 본문 동영상 중에서 - 더보기
요한계시록 8장 '배들 삼분의일이 깨어지는 것'의 참뜻 요한계시록 8장을 본 바,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일어나는 일들 중에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진다고 하는데요. 요한계시록 8장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진다는 말씀은 무엇을 뜻할까요? 먼저, 둘째 천사가 나팔 소리에 불붙는 큰 산이 바다에 던져지고, 그 결과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생물 삼분의 일이 죽고, 배 삼분의 일이 깨어지는 재앙이 있게 되는데요. 이 불붙는 큰 산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큰 재앙이 연달아 일어나는 것일까요? 요한계시록 8장 '불붙는 큰 산'의 참뜻 바로가기 본문의 말씀인 요한계시록은 .. 더보기
요한계시록 8장 '일곱 나팔'의 참뜻 요한계시록 8장을 보면, 하나님 앞에서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요한계시록 8장 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일곱 나팔 중 여섯 나팔을 부니 재앙이 일어나게 되고(계 8-9장), 마지막 일곱째 나팔을 부니 세상 나라가 하나님 나라가 된다고 합니다.(계 11:15) 요한계시록 11장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그렇다면 천사가 받은 일곱 나팔은 무엇일까요?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의 계시이며 장래의 일을 기록한 예언서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계.. 더보기
요한계시록 8장 '불붙는 큰 산'의 참뜻 요한계시록 8장은 어린양이신 예수님께서 일곱인으로 봉한 하나님의 책 중 마지막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일곱 천사가 출현하여 일곱 나팔을 불게 되는데요. 그중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된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8장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불붙는 큰 산이 어떻게 바다에 던져지고, 바다의 삼분의 일이 어떻게 피가 되는 일이 있게 되는 것일까요?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의 계시이며 주 재림 때의 사건을 기록한 예언서로서, 예언이 성취될 때는 비유가 아닌 그 실상을 입증하는 증거 서류와도 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