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요한계시록 6장 세째 인 '저울과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 보리 석 되'의 참뜻

 

 

 

요한계시록 6장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오른손에서 취하신 봉한 책(계 5장)의 일곱 인 중 여섯째 인까지 떼는 장입니다.

그중 세째 인을 떼실 때에 일어난 사건을 보니, 검은 말과 그 탄자가 나와 손에 저울을 들고 말하기를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요한계시록 6장

5: 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저울에 달린 밀 한되와 보리 석되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동영상을 보며, 계시록에 나오는 밀 한되와 보리 석되는 과연 누구를 말하는 것이며 왜 이같이 출현하는 것인지 알아봅시다.

 


사무엘상 2장

3: 심히 교만한 말을 하지 말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욥기 31장

6: 그리하였으면 내가 공평한 저울에 달려서 하나님이 나의 정직함을 아시게되기를 원하노라
시편 62편

9: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