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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6장 '세 갈래로 갈라지는 큰 성 바벨론'의 참뜻 요한계시록 16장을 보면, 일곱째 천사가 하나님의 진노를 담은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니 큰 성 바벨론이 세 갈래로 갈라진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18: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21: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하나.. 더보기
요한계시록 18장 '큰 성 바벨론'의 참뜻 요한계시록 18장을 보면, 하늘에서 큰 권세를 가지고 내려온 천사가 바벨론이 무너졌다고 외치는데요. 요한계시록 18장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무너지는 귀신의 처소 바벨론은 어디에 있는 무엇일까요?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의 계시이며 주 재림 때의 사건을 기록한 예언서로서, 예언이 성취될 때는 비유가 아닌 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