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요한계시록 18장 '큰 성 바벨론'의 참뜻

 

 

 

요한계시록 18장을 보면, 하늘에서 큰 권세를 가지고 내려온 천사가 바벨론이 무너졌다고 외치는데요.

요한계시록 18장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무너지는 귀신의 처소 바벨론은 어디에 있는 무엇일까요?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의 계시이며 주 재림 때의 사건을 기록한 예언서로서, 예언이 성취될 때는 비유가 아닌 그 실상을 입증하는 증거 서류와도 같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22장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동영상을 보며, 계시록 18장의 큰 성 바벨론이 무엇인지 그 참뜻을 밝히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