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들의 신앙과 소망 하늘의 법과 소망이 있고, 땅의 법과 소망이 있다. 하늘의 법은 성경전서이고, 땅의 법은 육법전서이다. 땅의 법도 때에 따라 바뀌는 일이 있듯이, 하늘의 법도 때에 따라 새 법이 있다. 종교적 신앙을 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살면서 하늘의 법과 함께 땅의 법도 지켜 온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말씀을 본바, 아버지 하나님이 인도하시지 않으면 예수님에게 올 자가 없고, 하나님께 듣고 배운 자마다 예수님에게 온다고 하셨다(요 6:44-45). 요한복음 6장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