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글: 자유와 평화와 사랑과 빛과 물 자유와 평화가 없으면 감옥이고, 빛과 물이 없으면 사랑이 없고, 사랑이 없으면 고통과 전쟁이다(암 8:11-12, 요 1:1-4 참고). 빛과 물이 있는 곳에 만물이 나고 자라서 꽃이 피고 향내가 나고 나비가 찾아와 춤춘다. 이것이 참 사랑, 참 자유, 참 평화이다. 하나님의 책 성경 안에는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가 기록되어 있고, 창조와 재창조가 기록되어 있다. 처음 창조한 곳에서는 하나님이 떠나가셨고, 재창조한 곳은 떠나가신 하나님과 천국이 임해 오신 곳이다. 하나님이 떠나가신 처음 하늘 처음 땅에는 죽음과 고통이 있었고, 하나님이 오신 새 하늘 새 땅에는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가 있다. 새 하늘 새 땅에는 참 포도나무인 예수님의 12제자들이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고, 그 잎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