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선생님 글: 자유와 평화와 사랑과 빛과 물

 

자유와 평화가 없으면 감옥이고, 빛과 물이 없으면 사랑이 없고, 사랑이 없으면 고통과 전쟁이다(암 8:11-12, 요 1:1-4 참고). 빛과 물이 있는 곳에 만물이 나고 자라서 꽃이 피고 향내가 나고 나비가 찾아와 춤춘다. 이것이 참 사랑, 참 자유, 참 평화이다.

 

하나님의 책 성경 안에는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가 기록되어 있고, 창조와 재창조가 기록되어 있다. 처음 창조한 곳에서는 하나님이 떠나가셨고, 재창조한 곳은 떠나가신 하나님과 천국이 임해 오신 곳이다.

 

하나님이 떠나가신 처음 하늘 처음 땅에는 죽음과 고통이 있었고, 하나님이 오신 새 하늘 새 땅에는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가 있다.

 

새 하늘 새 땅에는 참 포도나무인 예수님의 12제자들이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고, 그 잎은 만국을 소성시키기 위해 있다. 만국이 소성받을 곳은 참 포도나무인 예수님이 계시는 새 하늘 새 땅 신천지이다.

 

하나님과 생명나무인 예수님이 떠나신 이 세상은 선악과나무(선악나무)인 용이 주관함으로 사망이 왕 노릇 해왔고, 이들이 먹는 양식은 음행의 포도주이다. 이것이 들뱀이 주는 들포도주요 선악과이다. 음행의 포도주인 선악과나무 곧 사단과 사단의 세계를 끝내고 하나님이 오사 만물을 회복시키고 함께하심으로, 사망과 고통이 끝나고 영원한 삶이 시작된다. 아멘.

 


 

아모스 8장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13: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계시록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희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