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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어려운 이유 계시록 첫 장을 열어보면, 계시록은 예수님의 계시라고 합니다. 계시라는 말은 말 그대로 숨어있는 것을 드러내서 보여준다는 말인데요. 숨어 있는 것이 드러나기 전에는 베일에 쌓여있는 비밀이 되겠지요? 그래서 요한계시록 5장을 보면,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인으로 봉한 책이 있고 하늘 위에나 하늘 아래에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다고 합니다. 계시록은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어서 누구나 볼 수 있는데 왜 알 수 없다고 하신 걸까요? 계시록은 역사나 교훈의 말씀과는 다르게 비유적인 표현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탐험해 보겠습니다. - 본문 동영상 중에서 - 더보기
요한계시록 개론, 계시록을 해석하는 원리 여러분, 요한계시록은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책일까요? 요한계시록은 신랑 되시는 예수님께서 신부인 우리들에게 주신 약속의 편지입니다. 이 안에는, 예수님이 오시는 노정과 예수님을 맞이할 방법에 대해 기록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편지인 계시록의 뜻을 제대로 알아야 신랑 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맞이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계시록의 뜻을 언제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성경을 통해 그 해석의 원리를 알아보겠습니다. - 본문 동영상 중에서 - 요한계시록 1장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