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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어려운 이유

 

 

계시록 첫 장을 열어보면, 계시록은 예수님의 계시라고 합니다.

계시라는 말은 말 그대로 숨어있는 것을 드러내서 보여준다는 말인데요.

숨어 있는 것이 드러나기 전에는 베일에 쌓여있는 비밀이 되겠지요?

 

그래서 요한계시록 5장을 보면,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인으로 봉한 책이 있고

하늘 위에나 하늘 아래에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다고 합니다.

 

계시록은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어서 누구나 볼 수 있는데 왜 알 수 없다고 하신 걸까요?

 

계시록은 역사나 교훈의 말씀과는 다르게 비유적인 표현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탐험해 보겠습니다.

 

- 본문 동영상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