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장 '악하고 독한 헌데'의 참뜻 요한계시록 16장을 보면, 첫째 천사가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을 땅에 쏟으니 짐승의 표를 받고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헌데가 난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짐승과 우상에게 표 받고 경배하는 자들'에게만 나는 악하고 독한 헌데는 무엇일까요? 헌데의 사전적 의미는 피부가 헐어 상처가 난 자리를 말하는데요. 실제 악하고 독한 피부의 상처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은 그들에게 나는 것일까요? 먼저 계시록의 예언은 지나간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지명 등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