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장 '굴 산 바위틈에 숨는 것'의 참뜻 계시록 6장은 예수님이 하나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해, 일곱인으로 봉한 책 중 첫째 인부터 여섯째 인을 떼는 사건이 나옵니다. 그중 여섯째 인을 떼니 큰 지진이 나고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며, 하늘이 떠나가고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겨지는데, 이러한 큰 재앙 속에서 임금, 왕족, 장군, 부자, 강한 자, 종, 자주 자들이 '굴 산 바위틈'에 숨는다고 합니다. 계시록 6장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