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2장의 '광야'의 참뜻 요한계시록 12장을 요약하면, 하늘에 있는 해, 달, 별을 입은 여자가, 하늘에 들어온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붉은 용 앞에서 만국을 다스릴 남자를 낳은 후 광야로 도망가고, 그 아이는 용과 싸워 이기니, 이 때부터 하나님의 구원과 나라와 권세가 있게 됩니다. 그중 요한계시록 12장 6절을 보면,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여 1260일 동안 양육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요한계시록 12장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섰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짓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