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2장 '해를 입은 여자'의 참뜻 요한계시록 12장을 보면, 한 여자가 해를 입었다고 하는데요. 그뿐 아니라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본문에 나오는 해, 달, 별이 함께하는 여자는 누구일까요? 교리비교 영상을 보며, 해, 달, 별이 함께하는 여자는 누구이며 큰 이적이 보이는 하늘은 어디인지 밝히 알아봅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