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0장 '일곱 우뢰'의 참뜻 계시록 10장을 보면, 천사가 작은 열린 책을 들고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큰 소리로 외치니 일곱 우뢰가 소리가 발한다고 하는데요. 요한계시록 10장 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이처럼, 천사가 책을 펼쳐 들고 외칠 때 같은 소리로 외치는 일곱 우뢰 소리는 무엇일까요? 또, 하늘에 소리가 나며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10장 4: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