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한다는 하늘과 휴거의 참뜻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한다는 말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내용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였지만 그것은 심각한 오해였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사람이 육신으로 하늘에 올라가는 줄 알고 많은 휴거설이 떠돌았을 때가 있었는데요. 하나님이 계신 곳이 어디인지 깨닫는다면 결코 공중으로 올라가는 휴거라고 생각지 않을 것입니다. 공중은 하늘 (공), 가운데 (중)으로서 하늘을 뜻하는데요. 주를 영접할 수 있는 하늘이 시대마다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알아보고 휴거에 대한 오해를 풀어봅시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보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