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8장 '바벨론의 죄'의 참뜻 요한계시록 18장을 보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라고 하셨는데요.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쳐 하나님이 기억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8장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의 죄는 하늘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