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0장의 '천사가 밟고 있는 땅과 바다'의 참뜻 요한계시록 10장을 본 바,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온 천사가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밝고 큰 소리로 외친다고 하였는데요. 요한계시록 10장 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짓는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천사는 왜 땅과 바다를 밟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 천사는 얼마나 크기에 동시에 땅과 바다를 밟는다 말씀하셨을까요?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예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아 장래의 일을 기록한 예언서입니다. 계시록 1장 1절: 예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