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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2장 '성령과 신부'의 참뜻

 

 

요한계시록 22장을 본 바,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나누어준다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요한계시록 22장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여기서 성령은 누구이며,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나누어 준다고 하니, 누구인지 꼭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의 계시로서 장래의 일을 알려준 예언서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장래의 일을 미리 알려주신 이유는, 예언이 성취되어 그 실상이 나타날 때 보고 믿게 하려 함이지요.

요한복음 14장

29: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동영상을 보며, 성경에서 말하는 성령과 신부가 무엇인지 밝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