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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2장 '배도자'의 참뜻

 

 

사도 바울이 기록한 데살로니가후서 2장을 보면

예수님이 강림하시는 주 재림에 대한 말씀이 있는데요.

 

말로나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할 때, 쉽게 마음이 움직이거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그 이유는 '배도의 일이 있고, 그다음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예수님이 오시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지요.

데살로니가후서 2장

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그렇다면 예수님 다시 오시기 전에 있게 되는 배도는 무엇일까요?

동영상을 보며,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서 말하는 배도자의 참뜻을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