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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4장 '24장로'의 참뜻

 

 

요한계시록 4장을 보면, 사도 요한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하늘로 올라가 하늘의 보좌를 보았는데요.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고, 그 보좌를 둘러 선 이십 사 보좌와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앉아있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4장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먼저 보좌에 앉으신 이는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 4장 2~3절)

 

보좌에 앉으신 이는 하나님입니다.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다는 말씀은, 푸른색의 벽옥은 하늘을, 붉은 빛깔의 홍보석은 땅을 의미하기에 천지 창조주를 뜻하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보좌를 둘러선 이십사 보좌 위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은 누구일까요?

동영상을 보고, 이십사 장로들이 누구인지 밝히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