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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장 '일곱 별의 비밀'의 참뜻

 

 

요한계시록 1장을 본 바 예수님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이 있고,

요한계시록 1장

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비밀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 네 본 것은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비밀이라 말씀하셨으니, 예언이 이루어질 때에 나타난 실체들도 자신이 그 실체인지 모르고,

오직 예수님께 보고 들은 요한만이 비밀을 알고 증거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요한계시록은 이룰 때 믿으라고 주신 예언의 말씀으로서,

기록할 때는 호세아 12장 10절과 계시록 11장 8절과 같이 당시의 인명과 지명을 빙자하여 기록한 것입니다.

호세아 12장

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요한계시록 11장

8: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동영상을 보고, 요한계시록 1장에 나오는 '일곱별의 비밀'이 무엇인지 그 참뜻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