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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8장 '맷돌소리가 다시 들리지 아니하는 것'의 참뜻

 

 

여러분은 요한계시록 18장 22절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들리지 않을 것이라 하는 말씀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계시록 18장 21절에는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이르기를,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18장

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그리고 바벨론이 없어지면서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의 소리가 결코 다시 들리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도 네 가운데에서 결코 들리지 아니한다고 합니다.

즉, 들리지 않게 되는 맷돌 소리는 바벨론의 맷돌 소리인 것입니다.

 

그런데, 바벨론은 기원전 540년 경에 이미 페르시아 제국에 의해 멸망당해 이 지구 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주 재림때 없어지는 바벨론은 무엇이며, 바벨론의 맷돌 소리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기총의 주장과 새 천지의 진리를 들어보고 누가 참 증거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문 동영상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