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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20장 '천년 후에 용이 놓이는 이유'의 참뜻

 

 

계시록 20장을 본 바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쇠사슬을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와 용을 잡으니,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단 마귀인 용을 영원히 결박하지 않고, 천년 뒤에 잠깐 놓인다고 하는데요.

계시록 20장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왜 사단인 용을 천년 뒤에 잠간 놓는다 말씀하신 것일까요?

동영상을 보고, 계시록 20장 성취 때 잡힌 용이 천년 뒤에 놓이는 이유를 밝히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