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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장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의 참뜻

 

 

마태복음 11장을 본 바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느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라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세례 요한이 누구이기에,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때부터 천국은 침노당한다 말씀하셨을까요? 

 

세례 요한은 구약의 예언 말라기에 나오는 주의 길을 예비하는 '길 예비 사자'입니다.

말라기 3장 1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요한복음 1장을 본 바 참빛이신 예수님을 증거 하러 온 자라 기록되어 있지요.

요한복음 1장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니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동영상을 보며, 예수님을 증거하러 온 세례 요한의 때부터 왜 천국은 침노당하는지 그 참뜻을 밝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