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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22장 '거짓말'의 참뜻

 

 

계시록 22장을 본 바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성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입니다.

계시록 21장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이러한 성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고,

하나님은 저희와 함께 계시고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니 이 땅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진다는 말씀이지요.

 

이러한 소망이 있는 곳에, 계시록 22장에는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계시록 22장
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문자 그대로 '거짓말하는 자'마다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영상을 보고, 천국 가지 못하는 '거짓말'이 무엇인지 그 참뜻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