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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예수님이 신앙인에게 바라는 믿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일러준 말로 깨끗하여졌다고 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지었고, 창조되지 아니한 것은 없다고 하였다.

이처럼, 육신으로 나는 것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나는 것도 말씀해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가감할 수 없는 절대적이다.

계 21장에서 하늘에서 이 땅으로 천국이 내려온다고 하였다.

 

이 말씀을 믿는가?

 

오늘날은 예수님 믿는다고 말한다고 해서 천국에 가지 못한다.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구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예수님 초림 때는

구약의 실체이신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천국에 갈 수 있었으나,

오늘날은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새로운(신) 약속(약) 곧 신약을 주셨다.

 

그러니, 예수님 믿는 것이 끝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 곧 하나님의 뜻을 지키고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선지자에게 장래의 일을 미리 보여주지 않고서는 결코 행함이 없었으며,

아모스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이루시고자 하는 장래의 일을 보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신약의 예언서는 요한계시록 하나뿐이다.

요한계시록 시작부터 예수님의 계시라 기록되어 있고, 

요한계시록 5장에는 하나님이 기록해 일곱 인으로 봉해두었다고 기록이 되어있다.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일곱 인으로 봉한 요한계시록을

예수님이 취하시여 일곱 인을 떼어 펼쳐 이루시고(계시)

예언이 이루어질 때 사도 요한과 같은 한 사람을 택해 계시록 전장을 보여주고 교회들에게 증거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지고 있고,

오늘날 신천지가 이것을 증거하고 있지만

신앙인들은 예수님을 믿는다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은 관심 없고, 계시록은 그 내용조차 모른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 못가고 재앙받는다 기록되어 있는데,

오늘날 개신교는 다 가감한 것이다.

 

신앙인이라면 무릇 하나님의 뜻인 계시록이 이루어졌단 소리를 들으면,

한 번 쯤은 그 말씀이 참인가 와서 들어봐야하고

그 말씀이 맞다면 듣고 믿어야한다. 이것이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이 신앙인들에게 바라는 믿음인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성경의 약속대로 창조되었는가? 생각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