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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의 말씀은 알면 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한다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이룬 실상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니까 말할 수 있다.

요한계시록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이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는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했으면, (계시록 22:18~19)

계시록 말씀에 대해 솔직하게 알면 안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해야 한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이 기록해서 일곱인으로 봉해둔 것을

예수님이 펼치셔서 이루셨다.(계 5장)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 택함받아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듣고

교회들을 위하여 전하게 된다.(계 22:8, 16)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뜻하신 바가 모두 기록되어 있다.

이 말씀을 사람들이 얼마나 중한지는 모를 수 있어도

예언은 이루어지고 예언의 실체가 나타나야 끝이 난다.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는 하늘의 뜻도 신앙인의 소망도 이루어지기에 합심해서 이루어나가야 한다.

 

창세기 6장에는 하나님이 떠나가고

요한계시록에서는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서 사람과 함께하신다고 기록되어 있다.(요한계시록 21장)

 

그전까지 지구촌을 주관하던 자는 옛 뱀 곧 사단이었고, (계 20:2)

계시록 성취 때 사단과 싸워 이겨야 비로소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진다고 기록되어 있다.(계 12:10)

그래서 그전에 자의적으로 구원받았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예수님의 피의 효력은 요한계시록 성취 때에 있게 된다.

계시록 1장 5~6절에서는 예수님의 피로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고 하셨다.

예수님의 피의 효력은 이들에게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