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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은 답을 구해야한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영은 육을 들어 역사한다.

 

하나님은 일을 이루기 전에 선지자들에게 미리 보이지 않고서는 

일을 이루지 않는다고 말씀하셨고(예언)

예수님은 일을 이룰 때 보고 믿으라고 하셨다.

 

성경은 구약(옛 약속), 신약(새로운 약속)

즉 약속의 말씀이기에

약속 곧 예언이 신앙을 하는데 정말 중요하다.

 

구약의 예언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이 이루셨다.

성경의 예언을 말씀한 분은 하나님이고,

예언을 이루시는 분도 하나님이다.

 

사람은 단지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들을 수 있을 뿐이다.

그래서 신약의 하나 뿐인 예언서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본 자를 예수님께서 교회들에게 보내어 예언을 이루어진 사실을 증거 하게 한다.

 

예언의 사건을 보고들은 사람을 교회들이 받아줄까?

교회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한다.

좋은 소식인지 나쁜 소식인지 들어봐야 하는데도 관심도 없다.

 

요한계시록 종이 장수로 치면 13장 밖에 안되는

짧은 내용을 2천 년이 흘러도 깨닫는 사람이 없었다.

이는 하나님이 기록해서 인봉 해둘 만큼 특별한 비밀이었다.(계시록 5장)

하나님이 비밀로 감추어두었으니 안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예언이 이루어질 때 실체가 나오게 된다.

 

말씀의 실체는 예언이 증거 하고, 

실체들로 예언을 증거 할 수 있다.

그래서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간다 하신 것이다.(계시록 22장)

 

알면 안다 모르면 모른다 해야 하는데

말을 만들어 거짓말하면 안 된다

 

신앙인이라면 무릇 답을 구해야 한다.

답을 구하는 것이 살아남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태복음 24장에 예수님께서 예수님 다시 오시는 재림 때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고 한다.

해가 빛을 발하지 못하고 떨어져 버리면 지구촌의 어떤 생명이 살겠는가?

달과 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이 말씀이 무엇인지 답을 구하는 신앙인이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은 뜬구름 잡는 것이 아니라 이치에 맞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