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마태복음 23장과 24장의 관계

 

마태복음 23장

: 예수님 초림 당시 육적인 예루살렘에 있었던 사건

 

마태복음 24장

: 주 재림 때 세상 끝에 대한 사건을 말한 예언

 

마태복음 23장은 예수님께서 부패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꾸짖는 말씀이 담겨있는 장인 데요.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목자로서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부패하였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만

예수님은 그들이(서기관 바리새인)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뱀의 자식

곧 사단의 자식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하나님의 씨(눅 8:11)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누가복음 8장 

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요한 1서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구약에서 약속한 약속의 목자 예수님을 받아주지 않고

'나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나는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뜻을 잘 행하고 있다'

'나는 하나님의 선민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같이

자의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신앙을 하고 있으니

부패한 이스라엘 목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단의 자녀가 되었고

그 결국은 멸망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주 재림 때,

곧 세상 끝에 관하여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마태복음 24장은

예수님 재림(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라는 제목의 게시글로 자세히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