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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장 떨어지는 해 달 별

하늘에서 떨어지는 해, 달, 별은 무엇인가?
마태복음 24장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재림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는지 물어본 장이다.

징조 중 하나는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고 한다.
그런데 실제 해, 달, 별이 지구로 떨어지면 세상은 어떻게 되며, 재림한 예수님은 누구를 구원하시겠는가?

예수님은 이 또한 비유로 말씀하셨다.
그리고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구약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이다.(마태복음 13:34~35, 시편 78:2)

해는 빛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자를,
달은 해의 빛을 받아 전하는 전도사를,
별은 하늘에 속한 수많은 성도를 뜻한다.

창세기 37장을 보니 야곱의 가족을 해, 달, 별로 비유했다.(창세기 37:9)
해, 달, 별은 어디에 있는가?
하늘이다.
하나님의 선민을 해, 달, 별로 말씀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왜 해와 달이 빛을 잃고, 별들이 땅으로 떨어졌을까?

영상을 통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