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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농부라

 

성경에는 하나님을 농부라고 표현하는데요.

요한복음 15장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농부는 단순히 씨를 뿌리는 것으로 만족할까요?
그렇지 않겠지요.

그 씨가 잘 자라서 튼튼한 나무가 되고,
그 나무가 열매를 맺어 결실하게 되는 것까지 바라고 원하는 것이 농부가 되겠습니다.

이처럼 결실하기까지 많은 수고를 하게 되지요.

이러한 자연의 이치 안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능력과 뜻을 감추어 두셨는데요.

로마서 1장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