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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림과 재림의 약속의 목자

 

로마서 3: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예수님 초림 때, 하나님은 세상에 의인이 없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보내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리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믿는다는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지요.

하나님이 떠난 세상을 사단이 주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창 6장, 계 12:9)

 

사단은 사람들이 참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을 싫어하기에,

시대마다 사람의 마음을 주관해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핍박하거나 죽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또한 예외는 아니었지요.

 

예수님은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지만,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받을 고난을 생각하니 꿀과 같은 말씀도 배에서는 쓰다고 에스겔에 예언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대로 핍박받고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2천 년이 지난 오늘날은 어떠한가요?

 

신약의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에는 만국이 음행의 포도주로 무너졌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8장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만국이라고 했기에 어느 교회든 교단이든 예외가 없지요.

오늘날 신앙인들은 하나님에게 부르짖으나 하나님은 아담의 범죄로 지구촌을 떠나가셨고,

창세기 6장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떠난 세상을 주관하던 마귀의 미혹으로 만국이 무너져 있을 때에,

예수님 초림 때처럼 하나님의 백성을 부르고 빼내시는 역사가 있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8장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2천 년 전에는 구원자 예수님에게 나아오는 것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었으나,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오늘날은 이긴 자에게 나아와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예수님께서 영으로 오셔서(계 2장, 3장에서 요한에게 대언의 말씀을 전할 때의 예수님의 모습),

요한에게 교회들에게 편지하라고 하시고,  

계시록 4장에 하늘의 보좌를 보여주시고,

계시록 10장에 열린 책도 받아먹게 하시고,

계시록 12장에 용 곧 마귀와 싸워 이기게 하고,

계시록 19장에 어린 양 곧 예수님의 아내로서 혼인 잔치를 예비하게 하니,

계시록 전장에서, 영으로 오신 예수님이 들어 쓰시는 이긴 자를 찾아가야 참 하나님과 예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지요.

이긴 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예수님은 교회들을 위해 내 사자(이긴 자)를 보내어서 계시록이 이루어졌음을 증거 하게 하는데요.

요한계시록 22장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면 그 사람은 천국에 못 간다고 명시해두었습니다.(계 22장 18~19)

그러니 누군가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졌다고 말한다면 그 말이 참말인지 계시록을 보며 확인해야 하고, 맞다면 그에게로 나아와야겠지요?

 

오늘날은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신천지에 오셔서 요한계시록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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