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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때는 하나님의 때요, 계시록 성취 때이다

지금의 ​​때는 ​만물의 마지막 ​때요, 재창조 때이다. 계 ​21장을 ​보라.

누가 ​하나님을 이기겠는가? 지금은 새 ​언약 ​계시록 성취 ​때이다. 믿는 ​참 신앙인은 이때를 ​알 것이고, 믿지 않는 가짜 신앙인은 ​이때를 ​알지 ​​못할 ​것이다. 소경이 ​어찌 보겠으며, 죽은 자가 ​어찌 ​말을 ​하겠는가? 해서 산 자만이 ​지금의 ​때를 알 ​것이다.

말세를 ​맞이한 참 신앙인이라면 ​‘나는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 나는 성경대로 ​창조되었는가?’ ​확인해 ​​볼 ​것이다. ‘나는 ​성경이 말한 누구의 씨로 ​났는가?, ​하나님의 ​씨로 났는가 마귀 씨로 ​났는가?’ ​성경은 그 ​답을 말해 ​주고 있다. 이래도 ​모르는 자는 죽은 자이다.

성경의 예언을 ​믿지 ​않는 ​​자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말은 거짓말이다. 구약 ​성취 ​때에는 ​신약이 남아 있었으나, 그 ​신약이 ​성취되면 더 ​이상 예언은 ​없다. 예언과 그 ​성취를 믿지 않는 자는 참 신앙인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사람이 ​믿지 않는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약속은 변치 ​않는다. ​

하나님과 ​예수님은 구약을 이루시고 신약을 ​예언하셨고, ​때가 되어 ​예언하신 신약을 ​오늘날 이루셨다. 성도가 ​성경을 믿는 것은 예언을 믿기 때문이며, ​이 ​약속 ​​곧 ​예언을 이룰 ​때 보고 믿는 자는 ​천국에 ​들어간다는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약속을 ​믿지 ​않는 자, ​알지 못하는 ​자는 신약 성취를 ​전해도 알고자 하지도 믿고자 하지도 않는다.

오늘날 ​신천지가 ​신약의 ​​성취를 ​전했으나, 개신교 ​목자들과 교인들의 마음은 아무 ​변함이 ​없다. ​이는 그들의 신앙이 죽었기 ​때문이다. ​또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자가 어찌 천국에 가겠는가?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약속한 ​​신약을 ​이루셔도 한국의 ​개신교는 감각이 없다. 이것이 ​말세의 ​성도들의 ​부패한 심령이다(눅 18:8 참고).

누가복음 18장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은 ​재림 ​때 우리가 ​거할 처소(천국)를 ​가지고 오신다고 하셨다(요 ​14장, 마 25장). 이를 믿지 않기 ​때문에 ​재림의 ​​소식을 ​듣고도 감각이 ​없는 것이다.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을 ​통달한다. ​신천지가 이를 전해도 한국의 ​개신교는 ​알고자 하지 ​않는다. 왜? ​부패했기 때문이다. 믿지 ​않는 죗값은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