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추인 것을 비유로 드러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마태복음 13장을 살펴보면 여러 가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볼 수 있는데요.
예수님께서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을 비유로 드러내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수님 오시기 약 1천 년 전, 시편 78편에서는 옛 비밀한 말을 비유로 베풀어서 후대에 전할 것을 예언해주셨고,
시편 78편 1: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3: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 바라 4: 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
그 예언한 대로 예수님은 창세부터 감추인 것을 비유로 드러내시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계속 비유로만 기록되어있다면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은 때가 되면 비유가 밝히 증거 될 것이라는 걸 알려주셨습니다.(요16:25)
요한복음 16장 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
그렇다면 비유라는 것은 어떤 것이고,
왜 비유로 말씀하셨고,
그리고 비유를 깨닫는 자와 깨닫지 못한 자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를 동영상을 보며 알아보고,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 천국 구원에 이르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