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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목사님들께


저는 ​​신천지예수교회 ​대표 이만희입니다.

제가 ​저를 목사님들에게 알리는 것은 ​저에 ​대해 ​오해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

저는 ​시골 농가에서 ​농사일을 하며 ​자랐고, 세상 학문도 ​많이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교회도, 목사님도, 성경도, ​예수님도 ​알지 ​​못한 ​시골 농민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옛날 어린아이일 ​때, ​할아버지께서 ​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입고(의관정제) ​정화수 ​한 그릇을 ​상 위에 ​놓고 서서 두 ​손 모아 하나님께 매일 기도하실 때, ​저도 ​할아버지 ​​곁에서 ​같이 기도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저에게 “하늘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세상 만물이 ​잘 ​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해서 ​저는 할아버지의 그 ​말씀을 믿었습니다.

저는 군에서 제대한 후 시골 ​농가로 ​가서 ​​들판에 ​농막을 지어 ​아버지와 함께 그곳에서 자며 ​농사일을 ​했습니다. ​그때 저는 아침저녁으로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저보다 더 ​큰 밝은 별이 저의 머리 위로 ​지상 ​약 ​​7m ​높이에 내려왔습니다. ​저는 너무나 당황해 방으로 ​달려가서 ​아버지를 ​깨웠습니다. “아버지, 별이 왔습니다. ​큰 ​별이 왔습니다.” ​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께서 일어나 나와 ​보시고 놀라시면서 “그 별 참 크고 ​밝다.” ​하시며 ​​“우리나라에 ​큰 인재가 ​나타날 징조다. 옛날에도 인재가 ​나타나면 ​별이 ​나타났다.”라고 하셨습니다. 3일 밤을 ​이 ​별이 저에게 ​왔고, 결국 ​이 별의 인도로 ​산상(山上)에 올라가 하나님께 제 피로 약속하고 ​신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저는 ​하나님과 피로 ​약속한 일곱 목자가 있는, ​과천 ​청계산하(下) ​장막성전에 가서 봉사하며 신앙을 ​하였습니다. ​하나 어느 ​날 장막성전 ​교회 담임이 자기 ​가족의 비밀을 아는 저를 죽이려 하였고 ​또 ​하늘의 ​​계시도 ​있어, 그길로 ​시골 농가로 내려가 7년간 ​새마을운동 ​일에 ​봉사하였습니다.

저는 세상 학교에서도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고, ​교회도 가지 ​않았고, 누구에게 전도를 ​받은 일도 없으며, 신학교를 간 적도 ​없고, ​목사도 ​​아닙니다. ​더욱이 교주도, ​예수도 아닙니다.

새마을운동에 참여한 지 ​7년이 ​지난 ​후, 타지에 나갔다가 돌아오는데 ​동네 ​앞 노상에서 ​동북쪽 하늘로부터 ​구름 속에서 흰 ​빛의 주님이 오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그 ​모습을 ​​보고 ​두려워 엎드러졌고, ​주님이 제 앞에 오사 ​일으키시며 ​지시하시는 ​말씀을 듣고 이전에 있었던 ​과천 ​소재 장막성전으로 ​갔습니다. 하나 ​아무도 저를 받아 ​주지 않았고, 당시 저는 돈도 집도 ​없어, ​먹을 ​​것도 ​잘 곳도 ​마땅치 않았습니다.

해서 3년간 산에서 ​예배드리며 ​전도해서 ​하나둘씩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집회를 하였고, ​전국 각처를 ​다니면서도 집회를 했습니다. ​계시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후 ​저는 ​​계시록의 ​예언과 예수님의 ​지시에 따라 신천지 12지파를 ​창설하였습니다(계 ​7, ​14장 참고). 그리고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을 ​설립하여 ​세계적인 평화운동도 ​하였으며, 2014년 ​9월 이후 해마다 ​평화 만국회의도 개최하였습니다. 해서 온 지구촌이 ​평화 ​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앞에서 말한 ​일들은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이 ​일들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것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예수님이 ​새 언약 계시록을 ​이루시는 것을 본 자이며, 예수님은 저를 ​교회들에게 ​보내어(계 ​​22:16) ​제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라고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해서 ​저는 ​예수님이 보낸 사자로서,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예수님의 ​이 뜻을 받아 ​주십시오. HWPL을 통한 평화 활동으로 세계를 ​하나로 ​움직인 ​​것도, ​신천지 12지파를 ​창조한 것도 예수님이 신약에 ​약속하신 ​것을 ​이루신 것입니다.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추수하심도 ​예수님이 하신 ​것입니다. 확인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