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책 성경을 보면, 두 가지의 신이 있고 두 가지의 사람이 있다.
신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은 눈에 보인다.
육체인 사람의 모습은 저마다 각각 다르고 만물들의 소생은 그 씨의 형상대로 난다.
또한 행동도 그 부모의 행동과 같이 하게 된다.
두 가지 신과 두 가지 사람, 곧 육체는 서로 어떻게 다른가?
성경에서 본 바, 하나님은 약 2,600년 전에 예레미아를 통해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유다와 이스라엘 집에 뿌릴 것을 약속하셨고(렘 31:27)
예레미아 31장 2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
약 600년 후 예수께서 좋은 씨를 뿌리셨고
뱀이라고 하는 바리새인 목자가 짐승의 씨를 덧뿌렸다.
하여 두 가지 씨가 두 목자(사람)로부터 사람의 마음에 뿌려진 것이다.
이것이 마태복음 13장의 두 가지 씨이다.
두 목자인 사람을 통해 뿌려진 이 씨는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였다.
사람의 어떻게 신의 씨를 사람에게 뿌릴 수 있었을까?
동영상을 보고 그 답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