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까요?
천주교, 성공회, 장로교, 감리교, 정교회 등등
하나님은 한 분인데 교파는 왜 이렇게 많은 것일까요?
기원전 5~600년 전부터 유대교는 사두개파, 바리새파, 에세네파, 셀롯파로 갈라지기 시작합니다.
서로의 생각과 교법과 교리가 달라서 하나로 통일 될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분열된 상태에서 하나님은 모든 종파의 다양성을 인정해 주셨을까요?
다양성의 존중? 말은 참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는 당시 신앙 생활은 썩을 대로 썩은 상태였습니다.
신앙의 절대적인 기준은 하나님과 성경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지금까지 어떠한 방식으로 종교의 혁신과 개혁을 이루어내시는지 동영상을 보며 밝히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