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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6장 하늘이 떠나간다는 말의 참뜻

 

 

요한계시록 6장 14절을 보면, 하늘이 종이 축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간다고 하는데요. 

요한계시록 6장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우매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날, 실제 하늘이 떠나가는 것일까요?

 

실제 하늘이 떠나간다면 정말 큰 재앙이고, 또한 해, 달, 별도 어두워지고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요한계시록 6장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마태복음 24장을 본 바,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 후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나팔소리와 함께 택한 자들을 사방에서 모은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동영상을 보며, 예수님의 예언서인 요한계시록 성취 때 떠나가는 하늘이 무엇이며

왜 떠나가는지 그 참뜻을 밝히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