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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장의 니골라당 참뜻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니골라당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천국 비밀이 비유로 감추어져 있어서, 천상천하 누구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13장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그러나 비밀로 감추어진 천국 비밀은 정한 때가 되어 말씀이 이루어지고 그 예언이 성취가 될 때,

요한복음 16장

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약속의 목자를 통해서만이 그 실체를 알 수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새천지 약속의 목자는 오늘날 계시록이 이루어진 현장에서 모든 것을 보고 들은 증인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증거가 참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계시록 성취 때 니골라당의 실체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