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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장에서 10장까지 요약 선생님 글

 

신약의 하나님의 뜻과 목적과 구원과 재창조 1

 

예언은 기록된 그대로 성취되며, 예언(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 못 간다

요한계시록 22장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 1장 1~8절까지는 전장 사건을 다 본 후 요약한 결론이다.

요한은 환상으로 본 예언을 기록하였고, 약 2천 년이 지난 오늘날은 환상이 아닌, 예언의 실상인 실체를 증거한다.

하나님(책을 쓰신)이 계시고, 이 책의 예언을 이루신 예수님이 계시고, 열린 책을 받아먹었고 이 책의 예언을 이루신 예수님이 계시고, 열린 책을 받아먹었고 이 책의 예언을 이룰 때 곁에서 다 보고 그 본 것을 증거하는 예수님의 사자가 있다.

 

계시록 1장 1~3절까지의 내용을 깨달은 사람은, 전장 22장 약 25페이지의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 할 때, 이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제, 어디서, 누가, 누구에게 하신 증거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계 1장 9절에서, 2장, 3장 끝 절까지 본바, 계시록의 시작이 요한으로부터 시작한 것 같으나, 그렇지 않다.

예수님이 요한을 택하기 전에 2~3장의 등불의 역사를 하는 길 예비 일곱 사자(별)를 먼저 세웠고, 이곳에 사단 니골라당이 침범하였다. 이후 요한을 택하신 것이다.

 

이 일 후 예수님은 택한 요한에게 일곱 별과 일곱 등불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셨고, 사단 니골라당과 그 행위를 알려주셨으며, 그리고 예수님을 대신해서 그 일곱 사자에게 편지를 보내게 하셨고, 편지 내용은 "회개하라, 대적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라, 이기면 약속한 복을 주겠다"는 것이었다.

이 기록은 약 2천 년 전의 일이 아니고, 오늘날 일어난 일을 쓰는 것이다.

 

요한(성취 때는 새 요한)은 예수님의 대언의 편지를 길 예비 일곱 사자에게 보냈고, 예수님은 요한을 하늘 보좌에 불러올리셨다.

이 일은 물론 2~3장에 편지한 후의 일이다.

 

하늘 보좌에 올라간 요한은 보좌의 계열들과 그곳에 역사하는 것들과 영들의 음성들을 보고 들었고,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는 책 한 권을 보았다.

이 책은 일곱 인으로 봉해졌고, 천상천하 그 누구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어 요한이 울었다.

이때 장로 중 하나가 예수님이 이겼으므로 이 책의 인을 떼실 것이라 하였고, 예수님은 이 책을 취하여 6장에서부터 인을 떼게 된다.

 

예수님이 유월절 밤에 하신 말씀 그대로, 일곱 인을 다 떼어 이룸으로 유월절의 양의 피 곧 구원의 피를 먹게 된다. (계 22:14~20)

 

이 피로 이룰 것은 물론 계시록 전장 사건이겠으나, 그 핵심 곧 하나님의 본뜻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여 인 쳐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 12지파를 창조하는 것이다. 이는 예수님의 피로 사서 있게 된다.


책의 인을 뗌으로 있게 되는 것은, 예수님이 네 생물을 들어 백마, 홍마, 흑마, 청황색(어룽진) 말과 탄 자들을 출현시켜, 배도한 선민을 심판하신 것이다.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고 하늘과 땅이 없어지며 선민이 쫓겨나는 심판이다.

요한계시록 6장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가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이 심판은 2~3장과 13장에서 본 바와 같이 선민이 솔로몬같이, 아담같이 이방 신에게 절하고 섬기며 하나님을 배도 했기 때문에 있게 된 것이다.

 

누가 본 것인가? 하늘 보좌로 올라갔던 요한이, 예수님은 인을 떼고 이루시고, 요한은 그것을 보고 있다.

이것이 계 21장 1절에서 본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새 하늘 새 땅은 언제 있게 되는가?

계 6장의 이 일 후 7장에서 새 하늘 새 땅 창조가 시작된다.

범죄 한 아담 세계가 끝나고 노아 세계가 있게 된 것같이, 오늘날도 처음 하늘 처음 땅이 6장에서 없어졌고, 이 일 후 7장에서 새 언약대로 새 일 곧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된다.

 

렘 31장의 일, 이 예언은 계 21장에서도 6~7장같이 예언되어 있다.

이 예언의 실행 과정(노정)은, 초림 때 뿌린 하나님의 씨가 자라 익음으로 먼저 추수하게 되고, 이 추수한 자들을 인치게 되며, 인 맞은 자가 14만 4000명이 차면 큰 환난과 시험이 있게 되고, 이때 이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 흰 무리이다.

 

7장의 14만 4000과 흰 무리가 계시록 성취 때 구원받는 자들이다.

해서 이때를 노아 때, 롯 때와 같다 하신 것이다.

이 계시록의 예언의 뜻을 아는 자가 구원받을 장소를 알게 되고 그 뜻대로 구원받게 된다.

 

하나님도, 그 말씀도, 이때도 알지 못하는 안일한 자들은 구원받지 못한다.

책의 인은 6장에서 6개가 떨어지고, 마지막 일곱째 인은 8장에서 떼어진다.

 

계시록에는 일곱 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의 재앙이 있게 된다.

1. 일곱인, 2. 일곱 나팔, 3. 일곱 대접의 순으로 이루어진다. 이 일들을 보면 정신을 차려야 한다.

 

마지막 일곱째 인이 떨어질 때는 계시록 8장이고, 이때 일곱 나팔이 등장하고, 6장에서 쫓겨난 선민이 나팔 소리와 같이 희생이 되었다.

그래도 이들은 자기 잘못을 회개하지 않았다. 9장 끝 절까지.

 

9장에서는 대적의 마병대가 2만만이었고, 말들의 꼬리에 머리가 있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와 사람(선민) 1/3을 죽였다. 이것이 대적의 군대이다.

이 말들의 입은 각색(불빛과 자주 빛과 유황 빛) 흉갑은 영적 전쟁을 위해 갖춘 각색 거짓 교리이며, 말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은 사람의 영을 태우는 거짓 교리이다.

 

10장에는 힘센 다른 천사가 열린 책을 들고 바다와 땅을 밟고 심판하는 광경이 있고,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의 비밀이 있고, 열린 책을 받아먹고 증거 하는 약속의 목자가 출현한다.

열린 책을 받아먹은 이 사람이, 반드시 속히 될 일을(계 1:1) 보고 들은 것을 종들에게 전한 자이고,

2~3장에 편지한 자이며,

4장에 하늘에 있는 보좌에 올라가 하늘 보좌 계열과 영들의 음성을 보고 들은 자이며,

1장에서 10장까지의 사건을 본 자이다.

 

'여기서 잠깐' 모세 때의 일을 살펴본다.

하나님이 모세를 택하셨고, 이때는 모세가 애굽에서 쫓겨났을 때였다(출 2~3장, 왜 이 노정을 말하는 것일까?).

모세가 애굽으로 돌아가 형 아론과 함께 자기 민족을 위해 애굽 왕과 싸웠다. 이때는 애굽 왕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몇 배의 중노동을 시킨 때였다.

이곳 애굽에서 나오던 그날 밤, 애굽의 사람도, 짐승도 처음 난 것들을 다 천사가 죽였다.

이때 이스라엘 민족은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에 바르고 어린 양을 구워 먹었다.

이들의 집에는 천사들이 들어가지 않았다(출 12장). 이때가 유월절 밤이다.

눅 22장 14~20절이 생각난다. 이 유월절 어린양은 아버지 나라에서 이룰 때 먹는다고 했다.

이 밤과 아버지 나라와 먹을 유월절 양을 아는가?

이방인은 모를 터이고 이스라엘 민족은 알 것이다. 들었으니까.

 

오늘날 이 새 언약의 말씀(요 6:51~57)을 잊을 수가 있겠는가?

요한복음 6장

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52: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애굽은 육체라 하셨다.

이사야 31장

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육체뿐인 애굽 교회에서 나와야 유월절을 먹을 것이다. 이는 예수님의 언약의 말씀이다.

이 유월절 양을 먹은 자는 구원받을 것이다.

'주여 주여' 한다고 다 구원받을 것이 아니요, 약속을 지켜야 한다.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