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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구원이 시작 되는 날

 

 

요한계시록 12장을 보면, 용이 쫓겨 나는 이제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다'라고 하는데요.

요한계시록 12장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용이 누구인가 보니,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고 합니다. (계 12:9)

 

창세기에서 아담과 하와를 미혹한 옛 뱀, 곧 사단 마귀를

계시록 성취 때에 이긴 자와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싸워 이기는데요.

 

싸워 이긴 후에야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과 능력이 있으므로, 

그 전에는 구원받았다고 하는 말이 성경적으로 맞지 않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용과 싸워 이기는 어린 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이 무엇인지

그 참뜻을 밝히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