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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땅이 혼돈하고 공허한 것'의 참뜻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는 창조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데요.

그중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는 뜻이 무엇일까요?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혼돈이란 두 가지 이상의 생각이나 사상이 섞여 있는 것을 말하며,

공허란 아무것도 없이 텅 빈 것을 말하는데요.

어찌 육적인 땅이 생각이나 사상을 가질 수 있으며,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있을 수 있을까요?

 

교리비교 영상을 보며 땅이 혼돈하고 공허한 것이 무엇인지 그 참뜻을 밝히 알아봅시다.

마태복음 13장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