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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장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의 참뜻

 

 

요한계시록 21장을 보면,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시록 21장의 없어지는 바다는 무엇일까요?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가 없어진 후에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되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장막이 하늘에서 내려와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하므로, 사망과 애통과 아픈 것이 사라진다고 하는데요.

 

동영상을 보며,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바다'는 무엇이며,

'바다가 없어진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참뜻을 밝히 알아봅시다.

 


참고 성경 구절

다니엘 7장

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
16: 내가 그 곁에 모신 자 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 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고하여 그 일의 해석을 알게 하여 가로되
17: 그 네 큰 짐슴은 네 왕이라 세상에서 일어날 것이로되
요한계시록 17장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