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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6장 '일곱 대접과 재앙'의 참뜻

 

 

요한계시록 16장은 증거장막 성전에서 나온 일곱 천사가(계 15:5~6) 하나님의 진노를 담은 일곱 금 대접을 땅에 쏟으니, 각종 재앙이 일어나는 사건을 기록한 장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
요한계시록 15장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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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하나님의 진노를 어떻게 대접에 담아 땅에 쏟을 수 있을까요?

또한 하나님의 진노를 쏟은 땅에서는 각종 재앙이 일어나니, 이 땅이 어디인지 알아야 할 텐데요.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의 계시이며 장차 될 일을 기록한 예언서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따라서 예언이 성취되고 실상이 나타났을 때, 그 실상을 입증할 증거서류와도 같지요.

 

동영상을 보며 하나님의 진노를 담는 일곱 대접은 무엇이며, 일곱 천사가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쏟는 땅은 어디이며, 왜 땅에 하나님의 진노를 쏟는 것인지 밝히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