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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장 '땅의 임금들'의 참뜻

 

 

요한계시록 1장을 본 바,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요한계시록 1장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본문에 나오는 땅의 임금들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만약, 문자 그대로의 왕이라면 예수님께서 세상 정치를 하고 계신다는 말씀일까요?

 

예수님 오신 초림 때, 

로마의 속국이 된 이스라엘 사람 유대인들은 성경에 약속한 구원자가 오면 자신들을 로마의 통치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실 줄 알았지만, 예수님은 세상 정치에 관여하지 않으셨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시며 하나님께서 구약에 약속하신 예언들을 이루시고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셨습니다.

 

동영상을 보며, 예수님의 계시이며 장래의 일을 예언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땅의 임금들이 무엇인지 밝히 알아봅시다.

요한계시록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