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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6장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의 참뜻

 

 

요한계시록 6장을 보면, 어린양이 일곱 인 중 첫째 인을 떼실 때에, 흰 말과 그 탄자가 나와 이기고 또 이기려 한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6장

1: 내가 보매 어린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무엇을 이기고 또 이긴다 말씀하신 것일까요?

 

먼저, 계시록에 나오는 흰 말들과 그 탄자들 중, 면류관을 받고 이기려고 하는 자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예수님이신데요.

요한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2장

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동영상을 보며, 예수님께서 무엇을 이기시고 또 이긴다 말씀하신 건지 그 참뜻을 밝히 알아봅시다.

 


 

에베소서 6장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