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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9장 '여섯째 나팔 재앙'의 참뜻

 

 

요한계시록 9장은 일곱 천사 중 두 천사가 나팔을 부는 장인데요.

그중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유브라데 강에 결박한 네 천사가 놓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인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9장

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먼저 본문 말씀이 기록된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의 계시이며, 장래의 일을 기록한 예언서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그리고 이 계시록의 내용은 하나님이 그 종들에게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예수님에게 주신 것이니(요한계시록 1:1), 하나님의 뜻이기도 하지요.

 

동영상을 보며, 네 천사가 무슨 일을 했기에 유브라데 강에 결박되었으며

왜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되었는지 밝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