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마태복음 24장 '밭에 있는 두 사람'의 참뜻

 

 

마태복음 24장은 제자들이 주 재림과 세상 끝에 대하여 묻고, 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을 기록한 장인데요.

마태복음 24장

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태복음 24장 40절 말씀을 보면, 밭에 있는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천국으로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밭에 버려둠을 당한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40: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그렇다면 밭은 어디이며, 두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이기에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다른 한 사람은 버려지는 것일까요?

 

동영상을 보며, 밭은 어디이고 이 두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밝히 알아봅시다.